[시선뉴스 이호기자] ‘매드맥스’, ‘엑스맨’, ‘웜 바디스’ 등 최근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영화에 공통으로 출연하는 배우가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각 영화들에서 본 배우가 동일인물인지 쉽게 눈치 채지 못한다. 그 배우의 이름은 바로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다. 니콜라스 홀트는 1989년생 영국출신 배우로 영화 ‘친밀한 관계(1996)’으
[시선뉴스 이다희] 화려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헐리우드 스타를 부러워한 적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대저택에 살고 수많은 연인들과 염문을 뿌리며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살 것 같은 헐리우드 스타. 하지만 그와 대비되는 삶을 사는 배우가 있다. 바로 매트릭스로 우리에게 친숙한 키아누 리브스다. 키아누 리브스는 1964년 9월 2일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시선뉴스 이호기자] 최근 많은 미디어를 통해 각광받는 직업이 되고 있는 쉐프. 의식주 중 가장 기본인 식(食)을 다루고 있는 직업이기에 선호하는 진로가 되어가고 있다. 요리에 목표를 둔 ‘영쉐프’를 육성하는 한국조리예술학원의 조남순 대표를 만나보았다.안녕하세요 대표님 반갑습니다. 시선뉴스 독자에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
[시선뉴스 임병진] ‘외발자전거’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외발자전거 하면 서커스 묘기를 떠올리게 된다. 외발자전거를 타며 저글링을 하는 모습에 감탄했던 어린시절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묘기로만 생각했던 외발자전거를 건강한 생활 스포츠로 이끈 협회가 있다. 대한외발자전거 협회는 외발자전거를 국민의 건강과 접목시켜 활발한 홍보와 보급 활동을
[시선뉴스 문선아] 우리나라 방송인들 중에 19금 개그를 야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지금처럼 성인개그가 유행하지 않던 시절에도 방송과 비방송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지켜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든 방송인이 있다.바로 19금 개그의 원조이며 독보적인 방송인 신동엽이다. 방송인 신동엽은 방송에 대한 타고난 끼가 있었다. 대학 축제에서 사회를 본 그는
[시선뉴스 박종화] 구로구의 경제 활성화의 주역 기업을 찾아가는 IDEAN 인터뷰 구로in. 최근 다이어트 운동으로 ‘복싱(Boxing)’이 각광 받고 있다. 우리는 ‘복싱’을 생각할 때 단순히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을 치는 훈련을 생각하지만, 사실 복싱을 하려면 탄탄한 체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기초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 또한 필수다. 기초체력 증진과 복싱
[시선뉴스 이다희] ‘딱, 서른까지만 해보자’고 시작했던 연기가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이어졌다. 원래는 무형문화재가 되는 게 꿈이었던 그녀, ‘한예리’. 그녀가 코리아, 해무 등 전작과는 다른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극적인 하룻밤’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배우 한예리는 무용을 전공했고 무용가가 꿈이었다. 생후 28개월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당
[시선뉴스 이호기자] 수많은 유행어를 양산하며 엄청난 이슈가 되었던 영화 ‘신세계(2012)’.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등 쟁쟁한 주연배우들에 밀리지 않은 씬 스틸러(scene stealer)가 있다. 바로 18년차 배우 박성웅.박성웅은 영화 NO.3(1997)에서 주인공 태주의 부하 역을 시작으로 영화계에 몸을 담았다. 그후 ‘남자이야기’, ‘해가 서쪽
[시선뉴스 임병진, 문선아] 수능이 끝나면서 고3 학생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운전학원으로 향하고 있다. 충북 청추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하루 평균 84건에 달하던 학과 시험 응시가 수능 이후 일주일 사이 하루 평균 113건으로 증가했다. 지금은 운전면허응시자들이지만 후에는 도로에서 만날 수많은 운전자들인만큼 성숙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 사람,
[시선뉴스 박종화] 현재 관객 수 500만을 돌파하며 흥행 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 바로 ‘내부자들’로 톱 배우 이병헌, 백윤식, 그리고 조승우가 출연하여 보는 이들의 눈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조승우’는 극 중에서 검사로 등장, 흠 없는 연기를 펼쳐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오늘은 정의를 외치는 검사로 돌아온 ‘조승우’에 대해 살펴보자
[시선뉴스 문선아] 올 한해 박보영의 활약은 대단하다. 2015년 TV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그동안 못다 한 연기며 다양한 활동들을 넘치게 하고 있다. 영화 ‘경성학교’, ‘돌연변이’를 시작으로 최근 좋은 흥행성적을 내고 있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까지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오나귀 신
[시선뉴스 이호기자 / 시선뉴스 이다희] 서울 구로구의 경제 활성화의 주역 기업을 찾아가는 IDEAN 인터뷰. 지난 시간에는 코세리요가 구로디지털단지점의 조현석 주임에게 플라잉 요가와 서핑 요가를 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요가 운동에 대한 팁과 요가 산업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도록 하자.Part3. 추천해주고 싶은 요가와
[시선뉴스 이다희] 응답 열풍을 이끌어낸 그 첫 번째 시리즈 응답하라 1997에는 H.O.T.의 열혈 팬 성시원이 등장한다. H.O.T.의 멤버 토니의 본명 ‘안승호’에서 따온 닉네임 ‘안승부인’으로 불리며 토니를 보기위해 상자 안에 숨어 밤샘도 불사한다. 드라마는 시종일관 당시 H.O.T.의 인기를 현실적으로 재연한다. H.O.T.는 1990년대 말부터
[시선뉴스 박종화] 야구 시즌은 막을 내렸지만, 각 구단들이 선수들을 영입하거나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다시금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끝나지 않은 야구팬들의 열기에 힘입어 오늘은 ‘괴물’ 메이저리거 류현진에 대해 알아본다.류현진은 현재 MLB의 LA 다저스에 소속되어 있는 투수이자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다. 1987년생
[시선뉴스 이호기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본다고 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그 떡잎을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게 빛내고 있는 여배우 중 한명으로 김새론을 꼽을 수 있다. 과연 그녀는 어떤 떡잎일까?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6살이며 새론이라는 이름은 ‘새롭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김새론은 이창동 감독 제작, 우니 르콩트 감독의 영화 여행자(200
[시선뉴스 문선아] 지난 28일 UFC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경기에는 UFC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익숙한 선수들이 함께 출전했다. 예능이나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김동현 선수나 추성훈 선수의 경기는 특히 더 주목 받았다.추성훈 선수는 웰터급 매치에서 알베르토 미나를 만나 1-2로 판정패했지만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2라운드에
[시선뉴스 이제무 기자, 이호 기자] 어느 사업장이든지 사업주와 근로자가 있다. 이들이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일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무사. 수평적인 근로 분위기로 클라이언트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노무법인 다현의 ‘김광태’노무사를 만나보았다. Part1. 경험으로 시작된 노무사.-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
[시선뉴스 이다희] 우리나라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알린 건 영국 드라마 ‘셜록’의 공이 크다.드라마 셜록은 아서 코난 도일의 원작 소설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BBC의 대표 드라마다. 영국의 국민 드라마로 불리는 닥터후의 작가 스티븐 모펫과 마크 게티스가 각본을 쓰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홈즈 역을 맡아 천재지만 사회성이 결여된 괴짜 탐정
[시선뉴스 이다희] 서울 구로구의 경제 활성화의 주역 기업을 찾아가는 IDEAN 인터뷰.바쁜 직장인들에게 필수요소인 건강관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찾게 되었다. 그 중에서 플라잉 요가와 서핑 요가를 하는 ‘함께 나누는 무리’라는 뜻의 코세리 요가학원 구로디지털단지점의 조현석 주임을 찾아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Part1. 구로
[시선뉴스 박종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익살스러운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인물이 있다. 바로 방송인 ‘전현무’다. 그는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방송된 ‘시청자가 뽑은 예능 MC 10대 천왕’에서 8위로 꼽혀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그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그가 어떻게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