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낙락장송[落落長松]입니다.[떨어질 낙(락), 떨어질 낙(락), 길 장, 소나무 송]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낙락장송은 1. 가지가 아래로 축축 늘어진 키 큰 소나무. 2. 지조와 절개가 굳은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궁당익견[窮當益堅]입니다. [다할 궁, 마땅 당, 더 할 익, 굳을 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궁당익견은 1. 곤궁해질수록 그 지조는 더욱 굳어짐을 이르는 말. 2. 나이가 들었어도 결코 젊은이다운 패기가 변하지 않고 오히려 굳건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불용발[間不容髮]입니다. [사이 간, 아닐 부, 얼굴 용, 터럭 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불용발은 「머리털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a. 사태가 단단히 급박하여 조그마한 여유도 없음을 비유하는 말. b. 주의가 치밀하여 조금도 빈틈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지공지평[至公至平]입니다. [이를 지, 공평할 공, 이를지, 평평할 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지공지평은 지극히 공정하고 평등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수절사의[守節死義]입니다.[지킬 수, 마디 절, 죽을 사, 옳을 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절사의는 절개를 지키고 의롭게 죽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Reading makes a full man; donference a ready man; and writing an exact man.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회의는 준비된 인간을, 작문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단두장군[斷頭將軍]입니다.[끊을 단, 머리 두, 장수 장, 군사 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단두장군은 「머리가 달아난 장군」이라는 뜻으로, 죽어도 항복하지 않는 장군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대공지평[大公至平]입니다.[클 대, 공평할 공, 이를지, 평평할 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대공지평은 마음이 공평하고 사심이 없으며 밝고 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외허내실[外虛內實]입니다. [바깥 외, 빌 허, 안 내, 열매 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외허내실은 겉은 허술한 듯 보이나 속은 충실함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내부외빈[內富外貧]입니다. [안 내, 부유할 부, 바깥 외, 가난할 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내부외빈은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위국충절[爲國忠節]입니다. [할 위, 나라 국, 충성 충,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위국충절은 나라를 위한 충성스러운 절개를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세여파죽[勢如破竹]입니다.[형세 세, 같을 여, 깨뜨릴 파, 대 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세여파죽은 「기세가 대나무를 쪼개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맹렬하여 대항할 적이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t is too late to put one’s hand to one’s throat when the word has come out. ‘말하고 나서 목에 손대는 것은 늦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전수일절[全守一節]입니다.[온전할 전, 지킬 수, 한 일,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전수일절은 절개를 온전히 지킴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금성천리[金城千里]입니다.[쇠 금, 재 성, 일천 천, 마을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금성천리는 「천리 땅에 걸친 견고한 성」이라는 뜻으로, 진시황이 그 나라의 튼튼함을 자랑한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만고충절[萬古忠節]입니다. [일 만 만, 옛 고, 충성 충,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고충절은 세상에 비길 데가 없는 충성스러운 절개를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남산가이[南山可移]입니다. [남녘 남, 메 산, 옳을 가, 옮길 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남산가이는 「남산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 굳게 마음먹은 결정 또는 결심이 확고하여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설중송백[雪中松柏]입니다. [눈 설, 가운데 중, 소나무 송, 측백 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설중송백은 「눈 속의 송백」이라는 뜻으로,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그 색이 변치 않는다 하여, 절조가 굳은 사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일명경인[一鳴驚人]입니다.[한 일, 울 명, 놀랄 경,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명경인은 「한 번 울면 사람을 놀래킨다.」는 뜻으로, 「한 번 시작하면 사람을 놀라게 할 정도의 대사업을 이룩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진실과 기름은 언제나 물 위에 뜨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