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지불이[各知不移]입니다.[각각 각, 알 지, 아닐 부, 옮길 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지불이는 각자가 깨닫고 마음에 새기어 변함이 없는 일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t’s great to be great, but it’s greater to be human. ‘위인이 되는 것은 위대한 일이나, 더 위대한 일은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지불공[却之不恭]입니다.[물리칠 각, 갈 지, 아닐 부, 공손할 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지불공은 주는 것을 물리치는 것은 공손(恭遜)하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우이독경[牛耳讀經]입니다.[소 우, 귀 이, 읽을 독, 지날 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우이독경은 「쇠귀에 경 읽기」란 뜻으로, 우둔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악질투[奸惡嫉妬]입니다. [간사할 간, 악할 악, 미워할 질, 샘낼 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악진투는 간사하고 악독한 질투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신적자[奸臣賊子]입니다. [간사할 간, 신하 신, 도둑 적, 아들 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신적자는 간사한 신하와 불효한 자식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세지배[奸細之輩]입니다. [간사할 간, 가늘 세, 갈 지, 무리 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세지배는 간사한 짓을 하는 못된 사람의 무리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성지재[干城之材]입니다.[방패 간, 재 성, 갈 지, 재목 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성지재는 「방패와 성의 구실을 하는 인재」란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One today is worth two tomorrows. ‘오늘 하루는 두 개의 내일과 같은 가치가 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간성지장[干城之將]입니다.[방패 간, 재 성, 갈 지, 장수 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간성지장은 나라를 지키는 미더운 장군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오비이락[烏飛梨落]입니다. [까마귀 오, 날 비, 배나무 리(이), 떨어질 락(낙)]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오비이락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의 한역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 다른 일과 때가 일치해 혐의를 받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결자해지[結者解之]입니다. [맺을 결, 놈 자, 풀 해, 갈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결자해지는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계란유골[鷄卵有骨]입니다. [닭 계, 알 란(난), 있을 유, 뼈 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계란유골은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속담으로, 복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를 만나도 덕을 못 본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입니다.[사마귀 당, 사마귀 랑(낭), 막을 거, 바퀴 자국 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당랑거철은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빔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 web of our life is of a mingled yarn, good and ill together. ‘인생은 선과 악의 실들이 뒤섞여서 짜인 직물이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교각살우[矯角殺牛]입니다.[바로잡을 교, 뿔 각, 죽일 살, 소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각살우는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 라는 뜻으로,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 수단이 지나쳐 도리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함흥차사[咸興差使]입니다.[다 함, 일 흥, 다를 차, 하여금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함흥차사는 1. 심부름꾼이 가서 소식이 없거나 또는 회답이 더딜 때의 비유 2.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마부위침[磨斧爲針]입니다. [갈 마, 도끼 부, 할 위, 바늘 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마부위침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이루기 힘든 일도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 있는 인내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망거목수[網擧目隨]입니다. [그물 망, 들 거, 눈 목, 따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거목수는 「그물을 들면 그물눈도 따라 올라간다.」는 뜻으로, 주된 일이 되면 다른 일도 그에 따라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