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나무 ‘닭’처럼 길러지다 수양이 높고 점잖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목계양도(木鷄養到)’입니다.→ 나무 목(臧) 닭 계(穀) 기를 양(亡) 이를 도(羊) ‘목계양도(木鷄養到)’란 수양이 높고 매우 점잖은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의 ‘달생’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의 제나라 왕은 ‘기성자’에게 싸움닭을 기르게 했습니다. 그리고 열흘이 지난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하해지은[河海之恩]입니다. [물 하, 바다 해, 갈 지, 은혜 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하해지은은 큰 강이나 넓은 바다와 같이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재생지은[再生之恩]입니다.[두 재, 날 생, 갈 지, 은혜 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재생지은은 죽게 된 것을 살려 준 은혜를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일반천금[一飯千金]입니다.[한 일, 밥 반, 일천 천, 쇠 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반천금은 「한 끼의 식사에 천금같은 은혜가 들어 있다.」는 뜻으로, 조그만 은혜에 크게 보답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운수해립[雲垂海立]입니다.[구름 운, 드리울 수, 바다 해, 설 립(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운수해립은 임금의 은혜가 온 백성에게 미쳐 기뻐하는 일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일반지보[一飯之報]입니다.[한 일, 밥 반, 갈 지, 갚을 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반지보는 한 번 밥을 얻어먹은 은혜에 대한 보답. 곧 적은 은혜에 대한 보답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유각양춘[有脚陽春]입니다.[있을 유, 다리 각, 볕 양, 봄 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유각양춘은 「다리가 있는 양춘」이라는 뜻으로, 널리 은혜를 베푸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하인과 하녀가 ‘양’을 잃어버리다동기는 다르지만 똑같이 나쁜 결과를 초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장곡망양(臧穀亡羊)’입니다.→ 종 장(臧) 종 곡(穀) 잃을 망(亡) 양 양(羊)‘장곡망양(臧穀亡羊)’이란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의 ‘변무’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장(臧)은 남자종을 가리키고, 곡(穀)은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만세불망[萬世不忘]입니다. [일만 만, 인간 세,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세불망은 영원히 은혜나 은덕을 잊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한천자우[旱天慈雨]입니다.[가물 한, 하늘 천, 사랑 자, 비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한천자우는 「가문 하늘에 자애로운 비」라는 뜻으로, 곤경에 처했을 때 구원을 받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불망지은[不忘之恩]입니다.[아닐 부, 잊을 망, 갈 지, 은혜 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불망지은은 잊지 못할 은혜를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수은망극[受恩罔極]입니다.[받을 수, 은혜 은, 그물 망, 극진할 극]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은망극은 입은 은혜가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십상팔구[十常八九]입니다.[열 십, 떳떳할 상, 여덟 팔, 아홉 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십상팔구는 「열에 아홉」이란 뜻으로, 「열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이 된다.」는 뜻. 곧, 「거의 다 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존심양성[存心養性]입니다.[있을 존, 마음 심, 기를 양, 성품 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존심양성은 양심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나는 ‘새’와 놀란 ‘뱀’ 활달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씨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비조경사(飛鳥驚蛇)’입니다.→ 날 비(飛) 새 조(鳥) 놀랄 경(驚) 뱀 사(蛇) ‘비조경사(飛鳥驚蛇)’란 힘차고 살아 움직이는 듯한 글씨체를 이르는 말입니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이며 글씨를 매우 잘 쓰는 명필로 알려진 ‘석아주’는 특히 초서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여세부침[與世浮沈]입니다. [더불 여, 인간 세, 뜰 부, 잠길 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여세부침은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서 변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천망회회[天網恢恢]입니다.[하늘 천, 그물 망, 넓을 회, 넓을 회]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천망회회는 「하늘의 그물은 크고 성긴 듯하지만 빠뜨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이 친 그물은 눈이 성기지만 그래도 굉장히 넓어서 악인에게 벌을 주는 일을 빠뜨리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직궁증부[直躬證父]입니다.[곧을 직, 몸 궁, 증거 증, 아버지 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직궁증부는 「직궁이 아비를 고발하고 증인이 된다.」는 뜻으로, 지나친 정직은 도리어 정직이 아님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유생불생[有生不生]입니다.[있을 유, 날 생, 아닐 부, 날 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유생불생은 만물은 조물주가 만드는 것이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님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사생유명[死生有命]입니다.[죽을 사, 날 생, 있을 유, 목숨 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생유명은 사람의 살고 죽음은 다 천명에 달려 있으므로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