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한신포복[韓信匍匐]입니다.[한국 한, 믿을 신, 길 포, 길 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한신포복은 「한신이 엎드려 기다.」의 뜻으로, 큰 뜻을 가진 자는 눈앞의 부끄러움을 참고 이겨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피갈회옥[被褐懷玉]입니다.[입을 피, 갈색 갈, 품을 회, 구슬 옥]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피갈회옥은 「겉에는 거친 옷을 입고 있으나, 속에는 옥을 지녔다.」는 뜻으로, 어질고 덕 있는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으려 함을 이르는 말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제하분주[濟河焚舟]입니다.[건널 제, 물 하, 불사를 분, 배 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제하분주는 「적을 치러 가면서 배를 타고, 물을 건너고 나서는 그 배를 태워버린다.」는 뜻으로, 필사의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선기후인[先己後人]입니다.[먼저 선, 몸 기, 뒤 후, 사람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선기후인은 다른 사람의 일보다 자기의 일에 우선 성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불해의대[不解衣帶]입니다.[아닐 부, 풀 해, 옷 의, 띠 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불해의대는 「옷을 벗지 않다.」는 뜻으로, 잠시도 쉬지 않으며 일에 힘씀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태산과 ‘기러기’ 털아주 무거운 것과 아주 가벼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태산홍모(泰山鴻毛)’입니다.→ 클 태(泰) 메 산(山) 기러기 홍(鴻) 터럭 모(毛) ‘태산홍모(泰山鴻毛)’란 경중의 차이가 매우 큰 것을 비유하거나, 사람에게는 어떻게 사느냐보다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사마천’의 에 나오는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구년면벽[九年面壁]입니다. [아홉 구, 해 년, 낯 면, 벽 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구년면벽은 선종의 개조 달마 대사)가 승산 소림굴에서 벽을 향하여 참선하기를 9년 동안 하여 도를 깨달았다는 옛일의 일컫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동행서주[東行西走]입니다.[동녘 동, 다닐 행, 서녘 서, 달릴 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동행서주는 「동쪽으로 가고 서쪽으로 뛰어간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바삐 돌아다니는 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성의정심[誠意正心]입니다.[정성 성, 뜻 의, 바를 정,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성의정심은 뜻을 성실히 하고, 마음을 바르게 가짐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면벽수도[面壁修道]입니다.[낯 면, 벽 벽, 닦을 수, 길 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면벽수도는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실질강건[實質剛健]입니다.[열매 실, 바탕 질, 굳셀 강, 굳셀 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실질강건은 꾸밈이 없이 성실하고, 굳세고 씩씩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각고정려[刻苦精勵]입니다.[새길 각, 쓸 고, 정할 정, 힘쓸 려(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고정려는 몹시 애를 쓰고 정성을 들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호랑이’를 위하여 창귀가 되다나쁜 사람의 앞잡이가 되어 나쁜 짓을 일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위호작창(爲虎作倀)’입니다.→ 할 위(爲) 범 호(虎) 지을 작(作) 창귀 창(倀) ‘위호작창(爲虎作倀)’이란 나쁜 사람의 앞잡이를 이르는 말입니다.명나라 때 ‘장자열’이 지은 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이야기에 따르면 “세상에 전하는 말에 호랑이에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주이계야[晝而繼夜]입니다. [낮 주, 말 이을 이, 이을 계, 밤 야]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주이계야는 낮이나 밤이나 쉬지 않고 일을 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좌신현담[坐薪懸膽]입니다.[앉을 좌, 섶 신, 달 현, 쓸개 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좌신현담은 「섶나무 위에 앉고, 쓸개를 걸어 두고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각근면려[恪勤勉勵]입니다.[삼갈 각, 부지런할 근, 힘쓸 면, 힘쓸 려(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근면려는 정성을 다하여 부지런히 힘씀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분신미골[粉身糜骨]입니다.[가루 분, 몸 신, 죽 미, 뼈 골]의 글자로 만들어진 「몸이 가루가 되게 하고 뼈를 부러뜨린다.」는 뜻으로, 모든 정성과 힘을 다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명산대천[名山大川]입니다.[이름 명, 메 산, 클 대, 내 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명산대천은 이름난 큰 산과 큰 내, 경개 좋고 이름난 산천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사사산색[四時山色]입니다.[넉 사, 때 시, 메 산, 빛 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사산색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산의 풍경을 이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다학문의 길이 여러 갈래이어서 진리를 찾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기로망양(岐路亡羊)’입니다.→ 갈림길 기(岐) 길 로(路) 잃을 망(亡) 양 양(羊) ‘기로망양(岐路亡羊)’이란 학문의 길이 많아 진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열어구의 ‘설부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양자’의 이웃집에서 양 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