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문방사보[文房四寶]입니다.[글월 문, 방 방, 넉 사, 보배 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문방사보는 글을 쓰는 네 가지 벗. 종이, 붓, 벼루, 먹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독서삼여[讀書三餘]입니다.[읽을 독, 글 서, 석 삼, 남을 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독서삼여는 독서를 하기에 적당한 세 여가. 즉, 겨울ㆍ밤ㆍ비올 때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유어유수[猶魚有水]입니다.[오히려 유, 물고기 어, 있을 유,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유어유수는 물고기와 물과의 관계처럼 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 사이가 친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구이경지[久而敬之]입니다.[오랠 구, 말 이을 이, 공경 경, 갈 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구이경지는 사람을 사귄지 오래되어도 공경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인류 역사에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소’소는 고기와 우유를 얻거나 사역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가축화된 소과 동물로, 신석기 시대에 이미 가축화되었습니다. 소의 뿔은 두 개로, 품종에 따라 뿔의 모양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도, 이집트와 같은 몇몇 나라에서는 신으로 숭배되기도 하는 소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우각괘서(牛角掛書)’입니다.→ 소 우(牛) 뿔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사직지신[社稷之臣]입니다. [모일 사, 피 직, 갈 지, 신하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직지신은 나라의 안위를 맡은 중신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감당지애[甘棠之愛]입니다.[달 감, 아가위 당, 갈 지, 사랑 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감당지애는 「감당나무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뜻으로, 선정을 베푼 인재를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척호척기[陟岵陟屺]입니다.[오를 척, 산 호, 오를 척, 민둥산 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척호척기는 타향에 있는 자식이 고향의 부모를 그리워하여 자주 산에 올라가 고향 쪽을 바라봄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고산경행[高山景行]입니다.[높을 고, 메 산, 볕 경, 다닐 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고산경행은 「사람이 우러러보는 산과 사람이 걸어가는 큰길」이라는 뜻으로, 만인에게 존경받는 사물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경신숭조[敬神崇祖]입니다.[공경 경, 귀신 신, 높을 숭, 할아버지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경신숭조는 신을 공경하고 조상을 숭배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군신대의[君臣大義]입니다.[임금 군, 신하 신, 클 대, 옳을 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엉어 군신대의는 임금과 신하 사이에 지켜야 할 큰 의리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용의 일종으로 상상의 동물 ‘교룡’모양이 뱀과 같고 몸의 길이가 한 길이 넘으며 넓적한 네발이 있다는 상상의 동물 ‘교룡’. 가슴은 붉고 등에는 푸른 무늬가 있으며 옆구리와 배는 비단처럼 부드럽고 눈썹으로 교미하여 알을 낳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전국시대부터 한(漢)나라 때에 걸쳐서 그 모양이 청동기(靑銅器)에 사용되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교룡득수(蛟龍得水)’입니다.→ 교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충군애국[忠君愛國]입니다. [충성 충, 임금 군, 사랑 애, 나라 국]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충군애국은 임금께 충성을 다하고 나라를 사랑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선여인교[善與人交]입니다.[착할 선, 더불 여, 사람 인,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선여인교는 남을 공경하여 오래 잘 사귐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전성지양[專城之養]입니다.[오로지 전, 재 성, 갈 지, 기를 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전성지양은 한 고을의 원으로서 그 어버이를 봉양하는 일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앙사부육[仰事俯育]입니다.[우러를 앙, 일 사, 구부릴 부, 기를 육]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앙사부육은 위로는 부모를 섬기고 아래로는 처자를 보살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명주탄작[明珠彈雀]입니다.[밝을 명, 구슬 주, 탄알 탄, 참새 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명주탄작은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선어무망[羨魚無網]입니다.[부러워할 선, 물고기 어, 없을 무, 그물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선어무망은 「그물이 없으면서 고기를 얻고 싶어한다.」는 뜻으로, 얻을 수단이 없으면서 무엇을 갖고 싶어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자벌레나방의 애벌레 ‘자벌레’는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입니다. 가슴에 세 쌍의 발이 있고 배에 한 쌍의 발이 있습니다. 꽁무니를 머리 쪽에 갖다 대고 몸을 길게 늘이기를 반복하여 움직입니다. 이 ‘자벌레’가 몸을 구부리는 것은 다시 펴기 위해서입니다. 미래의 성공을 위하여 현재의 굴욕이나 어려움을 참아야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척확지굴(尺蠖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이주탄작[以珠彈雀]입니다. [써 이, 구슬 주, 탄알 탄, 참새 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주탄작은 「귀중한 구슬로 새를 쏜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