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경시호탈[輕施好奪]입니다.[가벼울 경, 베풀 시, 좋을 호, 빼앗을 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경시호탈은 제 것을 남에게 잘 주는 이는 무턱대고 남의 것을 탐낸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언과기실[言過其實]입니다.[말씀 언, 지날 과, 그 기, 열매 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언과기실은 「말이 실제보다 지나치다.」는 뜻으로, 말만 꺼내 놓고 실행이 부족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어인지리[漁人之利]입니다.[고기 잡을 어, 사람 인, 갈 지, 이로울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인지리는 「고기 잡는 사람의 이익」이란 뜻으로, 쌍방이 다투는 틈을 타서, 제3자가 애쓰지 않고 이득을 보는 경우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천은망극[天恩罔極]입니다.[하늘 천, 은혜 은, 그물 망, 극진할 극]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천은망극은 「하늘의 은혜가 한이 없다.」는 뜻으로, 임금의 은덕이 더할 나위 없이 두터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투도보리[投桃報李]입니다.[던질 투, 복숭아 도, 갚을 보, 오얏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투도보리는 「복숭아에 대한 보답으로 오얏(자두)을 보낸다.」는 뜻으로, 내가 은덕을 베풀면 남도 이를 본받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해학적인 의도로 사람을 비유하는 ‘벌레’온몸을 꿈틀대거나 혹은 6개 이상의 다리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생물을 일컫는 벌레는 현대 사회에서는 비속어로 많이 사용됩니다. 인류가 혐오하기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지만, 식용에서부터 의료용까지 두루 사용될 수 있으며, 미래를 대표할 자원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벌레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사자(四字)야! 놀자’ ‘물부충생(物腐蟲生)’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우로지은[雨露之恩]입니다. [비 우, 이슬 로(노), 갈 지, 은혜 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우로지은은 비와 이슬이 만물을 기르는 것처럼 은혜가 골고루 미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반의지희[斑衣之戲]입니다. [아롱질 반, 옷 의, 갈 지, 놀이 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반의지희는 「때때옷을 입고 하는 놀이」라는 뜻으로, 늙어서도 부모에게 효양함을 이르는 말. 부모를 위로하려고 색동저고리를 입고 기어가 보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풍조우순[風調雨順]입니다.[바람 풍, 고를 조, 비 우, 순할 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풍조우순은 「바람과 비가 순조롭다.」는 뜻으로, a. 기후가 순조로워 곡식이 잘됨. b. 천하가 태평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2년 12월 셋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EPTSEPTS(Electronic Performance-Tracking System)는 전자 퍼포먼스 추적 시스템’이라는 웨어러블 기기다. 위아래 폭이 18cm, 무게는 53g 정도로 작고 가벼운 기기를 조끼에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EPTS에는 '갤럭시워치' '애플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된 것과 같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만리동풍[萬里同風]입니다.[일 만 만, 마을 리(이), 한가지 동, 바람 풍]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만리동풍은 「만 리나 떨어진 먼 곳까지 같은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세상이 태평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요순시대[堯舜時代]입니다.[요임금 요, 순임금 순, 때 시, 대신할 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요순시대는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던 태평한 시대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격양지가[擊壤之歌]입니다.[칠 격, 흙덩이 양, 갈 지, 노래 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격양지가는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을 말합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상위권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까마귀’까마귀는 높은 사회성과 협동성을 가진 조류로, 까치와 더불어 국내 유명 철새 도래지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받은 까마귀의 지능은 6~7세 아이 정도로, 돌고래나 침팬지 급의 지능을 자랑하는데요. 하늘이 까맣게 될 정도로 큰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기도 하는 까마귀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오합지졸(烏合之卒)’입니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금옥지세[金玉之世]입니다.[쇠 금, 구슬 옥, 갈 지, 인간 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금옥지세는 태평한 세월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전국 교수들이 올 한 해 한국 사회를 표현한 사자성어로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라는 뜻의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 교수 9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과이불개가 50.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과이불개는 논어의 '위령공편'에서 처음 등장하며 공자는 '과이불개 시위과의(是謂過矣)'(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 한다)라고 했다. 과이불개는 조선왕조실록 '연산군일기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봉명조양[鳳鳴朝陽]입니다.[봉새 봉, 울 명, 아침 조, 볕 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봉명조양은 「봉황이 산의 동쪽에서 운다.」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할 조짐, 뛰어난 행위 칭찬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22년의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은 추운 겨울, 이쯤이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바로 다. 그리고 이 영화는 우리에게 추운 겨울 더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연말이지만 케럴 음악 하나 들리지 않는 차가운 길거리에 각종 시름이 깊어지는 연말. 영화 한 편 어떨까.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박시제중[博施濟衆]입니다.[넓을 박, 베풀 시, 건널 제, 무리 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박시제중은 사랑과 은혜를 널리 베풀어 뭇사람을 구제함을 일컫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