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바다를 자유롭게 누비는 ‘물고기’수중 생활을 하고, 지느러미가 있으며, 아가미로 호흡하는 ‘물고기’는 ‘어류’라고도 합니다. 다른 척추동물들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지느러미가 있다는 점입니다. 진화하면서 지느러미가 사라진 어류도 있지만 대부분은 지느러미를 이용해 이동합니다. 물고기는 물속뿐만 아니라 식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바다를 자유롭게 누비는 물고기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계찰계검[季札繫劍]입니다. [계절 계, 편지 찰, 맬 계, 칼 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계찰계검은 「계찰이 검을 걸어 놓다.」는 뜻으로, 신의를 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총죽지교[蔥竹之交]입니다.[파 총, 대 죽, 갈 지,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총죽지교는 「파피리를 불면서 죽마를 타고 놀던 사이」라는 뜻으로, 어릴 적부터 사귄 교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사군이충[事君以忠]입니다.[일 사, 임금 군, 써 이, 충성 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군이충은 삼국 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의 세속오계의 하나. 임금을 섬김에 충성으로써 함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어수지교[魚水之交]입니다.[물고기 어, 물 수, 갈 지,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수지교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와 같이 매우 친근한 사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어수지교[魚水之交]입니다.[물고기 어, 물 수, 갈지, 사귈 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수지교는 물과 물고기의 관계와 같이 매우 친근한 사이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조지양익[鳥之兩翼]입니다.[새 조, 갈지, 두 량(양), 날개 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조지양익은 「새의 양 날개」라는 뜻으로, 꼭 필요한 관계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뿔처럼 생긴 더듬이가 있는 ‘달팽이’습도가 높거나 비가 자주 내리는 곳을 좋아하는 특성을 가진 ‘달팽이’는 한자어로 ‘와우’라고도 쓰입니다. 머리에는 뿔처럼 생긴 유연한 더듬이가 2쌍 있는데 대촉각과 소촉각으로 구분합니다. 이 뿔 같은 더듬이를 건드리면 달팽이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이 달팽이의 뿔 같은 더듬이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삼익지우[三益之友]입니다. [석 삼, 더할 익, 갈 지,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삼익지우는 사귀어 이로운 세 부류의 벗으로서, 정직한 사람과 성실한 사람과 견문이 넓은 사람을 이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인금구망[人琴俱亡]입니다.[사람 인, 거문고 금, 함께 구, 망할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인금구망은 「사람의 죽음을 몹시 슬퍼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거경지신[巨卿之信]입니다.[클 거, 벼슬 경, 갈 지, 믿을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경지신은 「거경의 신의」라는 뜻으로, 굳은 약속을 뜻하며 성실한 인품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망년지우[忘年之友]입니다.[잊을 망, 해 년(연), 갈 지,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망년지우는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교제하는 벗. 특히 연소자의 재덕을 인정하여 연장자가 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가호위호[假虎威狐]입니다.[거짓 가, 범 호, 위엄 위, 여우 호]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위협한 우화」로, 신하가 군주의 권세에 힘입어 다른 신하를 공갈하거나 약자가 강자의 세력에 힘입어 백성을 협박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각목위리[刻木爲吏]입니다.[새길 각, 나무 목, 할 위, 벼슬아치 리(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각목위리는 「나무를 깎아 관리의 형상을 만든다.」는 뜻으로, 옥리를 심히 미워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조재휘 기자ㅣ※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신성한 동물로 등장하는 ‘용’민간신앙에서의 용은 물을 지배하는 수신으로 믿어지면서 중요한 신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동양에서는 용을 해로운 존재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수호의 능력을 가진 신성한 존재로 여겼습니다. 상상의 동물이기는 하지만 영험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용과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용문점액(龍門點額)’입니다.→ 용 용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이록위마[以鹿爲馬]입니다. [써 이, 사슴 록(녹), 할 위, 말 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이록위마는 「사슴을 말이라고 우겨댄다.」는 뜻으로, 윗사람을 기만하고 권세를 휘두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불한이율[不寒而慄]입니다.[아닐 부, 찰 한, 말 이을 이, 떨릴 률(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불한이율은 「춥지 아니한데 공포에 떨린다.」는 뜻으로, 포악한 정치로 백성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옹서만권[擁書萬卷]입니다.[낄 옹, 글 서, 일 만 만, 책 권]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옹서만권은 많은 책을 가지고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위편삼절[韋編三絕]입니다.[가죽 위, 엮을 편, 석 삼, 끊을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위편삼절은 종이가 없던 옛날에는 대나무에 글자를 써서 책으로 만들어 사용했었는데, 공자가 책을 하도 많이 읽어서 그것을 엮어 놓은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단 데에서 비롯된 말로, 한 권의 책을 몇 십 번이나 되풀이 해서 읽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전패위공[轉敗爲功]입니다.[구를 전, 패할 패, 할 위, 공 공]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전패위공은 실패를 거울삼아 성공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