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입니다. [지날 과, 말 이을 이, 아닐 부, 고칠 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과이불개는 「잘못하고서 고치지 않는 것」이라는 뜻으로, 그것을 잘못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순망치한[脣亡齒寒]입니다. [입술 순, 망할 망, 이 치, 찰 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순망치한은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a. 가까운 사이의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b. 서로 도우며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 또는 서로 도움으로써 성립되는 관계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기자 l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 감독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한국 남자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송강호의 8번째 칸이자 김지운 감독의 5년 만의 신작. 지난 9월 14일 코엑스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에 대해 살펴보자. ■ 거미집(Cobweb, 2023)개봉: 2023.09.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마이동풍[馬耳東風]입니다.[말 마, 귀 이, 동녘 동, 바람 풍]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마이동풍은 「말의 귀에 동풍)」이라는 뜻으로, 남의 비평이나 의견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 버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9월 셋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생활기록부 조회 생활기록부 조회는 정부24를 통해 생활기록부를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기록부 조회’는 지난달 말부터 취업 시장 및 대학 수시가 열린 가운데 생활기록부를 제출해야 하는 청년들이 이를 발급받아 내용을 확인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게 되면서 잊고 있던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There is more pleasure in loving than in being loved.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데 더 즐거움이 있다.’
오늘의 동물속담은 입니다. 는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오랫동안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다다익선[多多益善]입니다.[많을 다, 많을 다, 더할 익, 착할 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다다익선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기존 소재의 결점을 보완하거나 우수한 특성을 창출해 고도의 기능, 구조특성을 실현한 재료가 있다. 국내외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협의회를 구성하고 80년대부터 이 산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크게 신금속재료, 비금속 무기재료, 고분자재료, 복합재료로 분류할 수 있는 ‘신소재’가 주인공이다. 인간이 우주에서 견디며 살 수 있게 해준 것. 바로 최첨단 신소재 개발 덕분이다. 신소재는 금속이나 플라스틱에 없는 뛰어난 특성을 가진 소재로 신소재의 개발은 우리의 미래를 바꿔 주는 중요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속수무책[束手無策]입니다.[묶을 속, 손 수, 없을 무, 꾀 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속수무책은 「손을 묶인 듯이 어찌 할 방책이 없어 꼼짝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뻔히 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꼼짝 못한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심사숙고[深思熟考]입니다. [깊을 심, 생각 사, 익을 숙, 생각할 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심사숙고는 1.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함. 2. 신중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군자삼락[君子三樂]입니다. [임금 군, 아들 자, 석 삼, 노래 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군자삼락은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첫째는 부모가 다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둘째는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셋째는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기승전결[起承轉結]입니다. [일어날 기, 이을 승, 구를 전, 맺을 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기승전결은 시문을 짓는 형식의 한 가지, 글의 첫머리를 기, 그 뜻을 이어받아 쓰는 것을 승, 뜻을 한번 부연시키는 것을 전, 전체를 맺는 것을 결이라 합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 주 스탬포드에서 열린 그리니티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브랜든 프레이저(54). 올해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하 ‘오스카’)’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개인적인 사생활로 재기를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재기를 하지 못했던 그에게 찾아온 희소식에 그의 팬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일분일초,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을 이어가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9월 첫째 주 자동차 업계에서 다양한 소식이 들려왔다. 소비자가 알아두면 좋을 자동차 업계 주요 이슈를 살펴보자.국내 주유소 기름값 9주째 상승 국제유가가 치솟은 가운데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도 9주 연속 올랐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3∼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5.0원 상승한 1천750.0원을 기록했다.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1천757.2원으로 가장 비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오늘의 사자성어 유유상종[類類相從]입니다.[무리 류(유), 무리 류(유), 서로 상, 좇을 종]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유유상종은 사물은 같은 무리끼리 따르고, 같은 사람은 서로 찾아 모인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1. 북-러 정상회담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르면 다음 주 러시아를 방문해 북러 군사협력을 논의할 가능성이 대두되며 국제사회가 일렁이고 있다. 이에 이번 북러 정상회담 개최가 동북아 정세에 격변을 몰고 올 중요 변수로 부상했다. 이슈체크에서 와 관련된 이슈를 살펴보았다. (https://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 |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9월 둘째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1. 공교육 멈춤의 날‘공교육 멈춤의 날’은 순직한 서이초 교사의 사십구재가 되는 9월 4일로, 참여 의사가 있는 교사들이 연가를 사용해 집회를 여는 날이다. 그래서 교사의 49재 추모식이라고 부를 수 있지만, 집회에 참여하기로 한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이라고 칭해 이를 따르고 있다.(https://www.sis
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proㅣ예부터 꿈 해몽은 자신의 주변인의 미래를 예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물론 꿈 해몽이 정확하게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적절한 참고를 해도 좋을 것이다. 오늘은 ‘비둘기’에 관련된 꿈 해몽을 소개한다.1. 비둘기 꿈 꿈 속의 비둘기는 상서로움, 길함을 의미하며 평화화 화합, 사랑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비둘기 꿈을 꾸었다면 생활이 편안해지고 부유해지고 풍족해지며 돈을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 2. 새장에 갇힌 비둘기를 본 꿈 새장에 갇힌 비둘기를 본 꿈은 다
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In order to love simply, it is necessary to know how to show love. ‘사랑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어떻게 나타낼지 알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