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대해 기획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의 사이버전에 관한 발언부터, 최근 5년간 북한의 대남 사이버테러 실태에 대해서 알아보자. 시선Times 에서 정리해 보자.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울산 대왕암)]딱 지금인 것 같다내 행복이 다른 사람의 눈과입 오르내림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오롯이내가 알알이 채워가는 거라는 거지금이 딱 그걸 알아채고앞으로의 인생도나만의 행복을 찾아서그렇게 날아가야 할 때을 '알아주다'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서울 한강)] 세상이 날카로워질수록 내사람들은 모난 것을 가려 내게 나타나고 세상이 차가워질수록 가족들은 더욱 따듯한 온기로 나를 품는다 밖으로 나간 우리는 자꾸만 안으로 들어와 모난 것도, 차가운 것도 감싸안아진다 그렇게 다시 세상에 나갈 힘을 얻는다 내사람, 가족들이 주는 힘을 알아주다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
[시선뉴스 (부산 해운대)] 부산에도 해는 뜹니다. 바다와 하늘 사이에서 뜨는 모습은 어디서든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해운대에서 바라보는 2013년 마지막 아침의 모습. 감상 해 볼까요.
[시선뉴스 (부산 중구)] 사람이 전혀 무섭지 않은 갈매기. 양날개를 쭉 펴고 먹잇감을 향해 날아오는 갈매기의 모습이 올곧기만 해 보인다. 바다와 육지 그리고 사람이 무섭지 않은 부산갈매기가 조금 부러운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부산 갈매기. 넌 정말 매력있어!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부산 중구)] 빼곡하게 정렬되어 있는 모습에 부산 사람들의 향기가 느껴진다. 사투리속에 느껴지는 정감과 들쑥날쑥 지붕들의 모습에 그들의 개성이 표현된다. 산과 바다와 사람이 함께 숨쉬는 이곳. 바로 부산이다.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부산 중구)] 제2의 도시. 항구의 도시. 부산을 알고싶다면 부산타워에 올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눈에 담기에 너무 벅차지만 차곡차곡 쌓여있는 우리네의 집들과 항해로 나가기 기다리는 항구의 북적한 모습은 그저 아름다고 우리삶의 향기가 넘쳐나기만 한다.정말 아름답다. 부산 바다여.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
[시선뉴스 (부산 중구)] 제2의 도시. 항구의 도시. 그 모든 말을 표현하기에는 부산타워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모습이 딱인것 같다. 한눈에 담기에 너무 벅차지만 차곡차곡 쌓여있는 우리네의 집들과 항해로 나가기 기다리는 항구의 북적한 모습은 그저 아름다고 우리삶의 향기가 넘쳐나기만 한다.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부산 해운대)] APEC이 열렸던 동백섬.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해운대의 모습은 조금 색다른 모습이다.철썩이는 하얀 파도에 쓸려내려가는 자갈 소리는 청량하기만 하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바다인지 하늘인지 구분이 쉽지 않다. 동백섬에서 바라본 해운대. 역시 해운대다.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부산 해운대)] 연일 추운날씨가 계속 되고 있지만, 부산의 겨울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바닷바람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바람과 바다냄새와 온도를 알 수 없는 사진속 해운대는 그저 쾌청하고 평온하기만 하다. 2014년은 이렇게 평온하기만 하자.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경기도 남한산성]해가 거듭될수록넘어져도일어서는 속도가 빨라져요굿모닝~ 오늘도 일어나 볼까요? ^ㅡ^- - - - - - - - - -그거 아니면그 사람 아니면못살 것 같은데살아져사람은 다 살아져당신은 늘당신에게 관심이 많으니까앞으로도 당신을가만히 두지 않을테니까어떻게든 , 알아주다(제공 : https://www.facebook.com/
[시선뉴스 김범준PD]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불티나게 팔리는 시즌.어릴 적에만 하더라도 생일이 아닌 날에 먹을 수 있는 케이크는 아마도 ’크리스마스’가 아닐까.케이크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혼자서 먹는 건 너무 쓸쓸하고 여럿이 모여서 “축하해~” 하면서 나누어 먹어야 케이크의 참맛을 더욱 느낄 수 있지 않을까?여러분들은 오늘 (25일) 어떤 계획을 가지고
[경기도 성남]강원도에 첫눈이 내린 게눈소식이 아득한 경상도 사람에게큰 의미가 있을까평판 좋은 사람이내게는 지독하게 군다면그 사람은 과연 좋은 사람일까대한민국 그 어디에 함박눈 내려도진눈깨비라도내 어깨에 닿아야의미있는 첫눈이고한 사람에 대해 사람들가타부타 말 많더라도 내가 부대끼며 보고 느낀 게그를 헤아릴 수 있는가장 정확한 방법이다내가 처음 본 게...내
[서울 송파구]자욱했던 미세먼지 지나가니햇빛 뉘어 맞은 억새가뽀송뽀송함을 드러낸다찌뿌렸던 얼굴 피고숨 막던 손 내려놓고오늘의 청명함을 느껴보자가을에서 멀어져만 가지만가을같은 초겨울의 햇살이어라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기도 안양)] 안양천 초겨울의 모습. 머리까지 길다란 갈대에 몸을 맡기니 몸이 가볍고 아름다운 갈대에 눈을 맡기니 눈이 편안해 진다. 추운 날씨, 아름다운 갈대 바라보면 가슴 한 번 쭉 펴보자.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기도 안양)] 안양천 초겨울 오리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몸은 춥지만, 한가로운 오리들을 보니 마음만큼은 따뜻해 진다.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북 영덕)] 바닷가 앞. 겨울새가 외로운 모습으로 앉아있다. 사진기를 가까이 가져다대도 움직이지 않는 겨울새. 하염없이 바다를 쳐다본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경북 영덕)] 바닷가 앞. 겨울새가 외로운 모습으로 앉아있다. 사진기를 가까이 가져다대도 움직이지 않는 겨울새.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
[시선뉴스 (서울 잠실)] 몸이 아파 병원에 있는 동안 발견하게 된 수크령. 아픈 환자들이 편안하게 산책 할 수 있도록 신경쓴 병원의 정성이 엿보이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수크령. 사랑하는 사람과의 발자취가 느껴진다. 크리스탈 보석같은 수크령, 보신적 있나요? 시사교양 전문미디어 - 시선뉴스www.sisu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