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충의지심[忠義之心]입니다.[충성 충, 옳을 의, 갈 지, 마음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충의지심은 충성스럽고 절개가 곧은 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외유중강[外柔中剛]입니다.[바깥 외, 부드러울 유, 가운데 중, 굳셀 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외유중강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속은 꿋꿋하고 강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등대소천[登泰小天]입니다.[오를 등, 클 태, 작을 소, 하늘 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등대소천은 「태산에 오르면 천하가 작게 보인다.」는 말로, 큰 도리를 익힌 사람은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기산지조[箕山之操]입니다.[키 기, 메 산, 갈지, 잡을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기산지조는 굳은 절개나 신념에 충실함의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일언구정[一言九鼎]입니다.[한 일, 말씀 언, 아홉 구, 솥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일언구정은 「말 한 마디가 가마솥 아홉 개만큼 무겁다.」는 뜻으로, 약속을 반드시 지킴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소’를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작은 일을 하는 데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우도할계(牛刀割鷄)’입니다.→ 소 우(牛) 칼 도(刀) 나눌 할(割) 닭 계(鷄) ‘우도할계(牛刀割鷄)’란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않게 큰 대책을 쓰거나, 능력이 큰 인물을 작은 일에 쓰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논어’의 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요순시절[堯舜時節]입니다. [요임금 요, 순임금 순, 때 시, 마디 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요순시절은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천하를 다스리던 태평한 시대를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백절불요[百折不搖]입니다.[일백 백, 꺾을 절, 아닐 부, 흔들 요]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절불요는 「백 번 꺾여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불망기본[不忘其本]입니다.[아닐 부, 잊을 망, 그 기, 근본 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불망기본은 어떠한 것의 근본을 잊지 아니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영세불망[永世不忘]입니다.[길 영, 인간 세, 아닐 부, 잊을 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영세불망은 영구히 잊지 아니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백수풍진[白首風塵]입니다.[흰 백, 머리 수, 바람 풍, 티끌 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백수풍진은 늙바탕에 겪는 세상의 어지러움이나 온갖 곤란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창황망조[蒼黃罔措]입니다.[푸를 창, 누를 황, 그물 망, 둘 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창황망조는 너무 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한 나라에 간신배가 있으면 어질고 선량한 선비가 이르지 않거나 떠나 버려 결국 나라가 쇠약해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구맹주산(狗猛酒酸)’입니다.→ 개 구(狗) 사나울 맹(猛) 술 주(酒) 초 산(酸) ‘구맹주산(狗猛酒酸)’이란 나라에 간신배가 있으면 어진 신하가 모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한비자’의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조수불급[措手不及]입니다. [둘 조, 손 수, 아닐 부, 미칠 급]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조수불급은 일이 썩 급하여 손을 댈 나위가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병상첨병[病上添病]입니다.[병 병, 윗 상, 더할 첨, 병 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병상첨병은 앓는 중에 딴 병이 또 겹쳐 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화소미모[火燒眉毛]입니다.[불 화, 불사를 소, 눈썹 미, 털 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화소미모는 「불이 눈썹을 태운다.」는 뜻으로, 대단히 절박함을 비유한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궁절시진[弓折矢盡]입니다.[활 궁, 꺾을 절, 화살 시, 다할 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궁절시진은 「활은 부러지고 화살이 다 없어졌다.」는 뜻으로, 힘이 다하여 어찌할 도리가 없음이라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야불폐문[夜不閉門]입니다.[밤 야, 아닐 부, 닫을 폐, 문 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야불폐문은 「밤에 대문을 닫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이 태평하여 인심이 순박하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사해파정[四海波靜]입니다.[넉 사, 바다 해, 물결 파, 고요할 정]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사해파정은 천하의 풍파가 진정되어 태평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조재휘 기자] ※본 콘텐츠는 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자성어(四字成語, 고사성어)를 소개하며 그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사입니다.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됨호랑이가 위엄을 잃으면 쥐와 같이 보잘 것 없는 것이 되듯, 제왕도 권위를 잃으면 신하에게 제압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사자(四字)야! 놀자’ ‘맹호위서(猛虎爲鼠)’입니다.→ 사나울 맹(猛) 범 호(虎) 될 위(爲) 쥐 서(鼠) ‘맹호위서(猛虎爲鼠)’란 군주도 권위를 잃게 되면 신하에게 제압을 당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중국 당나라 시인 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