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승제지리[乘除之理]입니다.[탈 승, 덜 제, 갈지, 다스릴 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승제지리는 성하고 쇠하는 이치(理致)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등시포착[登時捕捉]입니다.[오를 등, 때 시, 잡을 포, 잡을 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등시포착은 죄(罪)를 저지른 그때 그 자리에서 곧 잡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능문능필[能文能筆]입니다.[능할 능/견딜 내, 글월 문, 능할 능/견딜 내, 붓 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능문능필은 ①글과 글씨에 능란함 ②또는 그러한 솜씨가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급인지풍[急人之風]입니다.[급할 급, 사람 인, 갈지, 바람 풍]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급인지풍은 남의 위급함을 도와주는 의협스러운 풍채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휘질기의[諱疾忌醫]입니다.[숨길 휘, 병 질, 꺼릴 기, 의원 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휘질기의는 병을 숨기고 의원에게 보이기를 꺼린다는 뜻으로, 자신의 결점을 감추고 남의 충고를 듣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풍운대수[風雲大手]입니다.[바람 풍, 구름 운, 큰 대, 손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풍운대수는 시대나 형편의 대세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투석지뢰[投石地雷]입니다.[던질 투, 돌 석, 땅 지, 우레 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투석지뢰는 땅 속에 홈을 파서 사면에 약협을 묻은 후 작은 돌을 쌓고 적이 가까이 오면 저기 착화로 폭발시켜 돌이 날아가게 한 지뢰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취장홍규[翠帳紅閨]입니다.[푸를 취, 장막 장, 붉을 홍, 안방 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취장홍규는 녹색 방장과 홍색의 침실이라는 뜻으로, 아름답게 꾸며 놓은 귀부인의 침실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주면석매[晝眠夕寐]입니다.[낮 주, 잘 면, 저녁 석, 잘 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주면석매는 낮에 낮잠 자고 밤에 일찍 자니 한가한 사람의 일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위륜위탄[爲輪爲彈]입니다.[할 위, 바퀴 륜, 할 위, 탄알 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위륜위탄은 바퀴도 되고 탄환(彈丸)도 된다는 뜻으로, 하늘의 뜻대로 맡겨 둠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수기응변[隨機應變]입니다.[따를 수, 틀 기, 응할 응, 변할 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수기응변은 때에 따라 적절히 일을 처리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부생지론[傅生之論]입니다.[스승 부, 날 생, 갈지, 논할 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부생지론은 이미 내린 사형 선고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을 때에 감형을 주장하는 변론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무간아비[無間阿鼻]입니다.[없을 무, 사이 간, 언덕 아, 코 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무간아비는 사바세계(娑婆世界)의 하나로, 지독한 고통을 받는다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두중각경[頭重脚輕]입니다.[머리 두, 무거울 중, 다리 각, 가벼울 경]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두중각경은 정신이 어찔하여 쓰러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농조함원[籠鳥檻猿]입니다.[대바구니 농(롱), 새 조/땅 이름 작/섬 도, 난간 함, 원숭이 원]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농조함원은 새장에 든 새와 우리에 같힌 원숭이라는 뜻으로, 속박되어 자유가 없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귀천상하[貴賤上下]입니다.[귀할 귀, 천할 천, 윗 상, 아래 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귀천상하는 신분이나 지위의 귀함과 천함의 높음과 낮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악구잡언[惡口雜言]입니다.[악할 악, 입 구, 섞일 잡, 말씀 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악구잡언은 나쁜 입과 잡된 말이라는 뜻으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온갖 욕을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삭관원찬[削官遠竄]입니다.[깎을 삭, 벼슬 관, 멀 원, 숨을 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삭관원찬은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 보냄을 의미합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박고지금[博古知今]입니다.[넓을 박, 옛 고, 알지, 이제 금]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박고지금은 널리 옛일을 알면 오늘날의 일도 알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막지동서[莫知東西]입니다.[없을 막, 알 지, 동녘 동, 서녘 서]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막지동서는 동서를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