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면면회시[面面回視]입니다.[낯 면/밀가루 면, 낯 면/밀가루 면, 돌아올 회, 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면면회시는 제각기 서로 둘러보며 아무 말을 아니함을 의미합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견금여석[見金如石]입니다.[볼 견/뵈올 현, 쇠 금/성씨 김, 같을 여/말이을 이, 돌 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견금여석은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한다」는 뜻에서 ①지나친 욕심을 절제함 ②대의를 위해서 부귀영화를 돌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총중고골[塚中枯骨]입니다.[무덤 총, 가운데 중, 마를 고, 뼈 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총중고골은 무덤 속의 마른 뼈라는 뜻으로, ①핏기라고는 없이 뼈만 앙상한 사람 ②죽은 사람 ③무능(無能)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종무소식[終無消息]입니다.[마칠 종, 없을 무, 사라질 소, 쉴 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종무소식은 끝내 소식이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왕자물지[往者勿止]입니다.[갈 왕, 놈 자, 말 물/털 몰, 그칠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왕자물지는 가는 것은 그 자연의 이법에 맡겨 가게 해야지, 부질없이 잡아 두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송왕영래[送往迎來]입니다.[보낼 송, 갈 왕, 맞을 영, 올 래(내)]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송왕영래는 가는 사람을 배웅하고 찾아오는 사람을 맞이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봉명조양[鳳鳴朝陽]입니다.[봉새 봉, 울 명, 아침 조/고을 이름 주, 볕 양]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봉명조양은 '봉황이 산의 동쪽에서 운다'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할 조짐, 뛰어난 행위를 칭찬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광음유수[光陰流水]입니다.[빛 광, 그늘 음/침묵할 암, 흐를 유(류),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광음유수는 「세월의 흐름은 흘러가는 물과 같이 빠름」이라는 뜻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거기지엽[去其枝葉]입니다.[갈 거, 그 기, 가지 지, 잎 옆]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거기지엽은 「가지와 잎을 제거한다」는 뜻으로, 사물의 원인이 되는 것을 없앤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허명무실[虛名無實]입니다.[빌 허, 이름 명, 없을 무, 열매 실]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허명무실은 허명 뿐이고 실속이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편언척구[片言隻句]입니다.[조각 편/절반 반, 말씀 언/화기애애할 은, 외짝 척, 글귀 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편언척구는 몇 마디 안 되는 짧은 말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척산척수[尺山尺水]입니다.[자 척, 메 산, 자 척,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척산척수는 높은 곳에서 멀리 산수를 볼 때 그 작게 보임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저두경수[低頭傾首]입니다.[낮을 저, 머리 두, 기울 경, 머리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저두경수는 머리를 낮게 숙이거나 떨어뜨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어부지용[漁夫之勇]입니다.[고기 잡을 어, 지아비 부, 갈지, 날랠 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어부지용은 어부는 물 속 에서는 무서워하지 않는 데서 ‘오랜 체험에서 얻은 용기’ 를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서기중용[庶幾中庸]입니다.[여러 서/제거할 자, 몇 기, 가운데 중, 떳떳할 용]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서기중용은 어떠한 일도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배주해원[杯酒解怨]입니다.[잔 배, 술 주, 풀 해, 원망할 원/쌓을 온]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배주해원은 서로 술잔을 나누고 있는 사이에 묵은 원한을 잊어버린다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매두몰신[埋頭沒身]입니다.[묻을 매, 머리 두, 빠질 물, 몸 신]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매두몰신은 일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덕필유린[德必有隣]입니다.[큰 덕/덕 덕, 반드실 필, 있을 유, 이웃 린(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덕필유린은 덕이 있으면 따르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내원해인[耐怨害忍]입니다.[견딜 내/능할 능, 원망할 원/쌓을 온, 해할 해, 참을 인]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내원해인은 남의 해침을 받고도 앙갚음할 마음을 내지 않는 일을 이르는 말입니다.
[시선뉴스]오늘의 사자성어 건목생수[乾木生水]입니다.[하늘 건/마를 건, 나무 목, 날 생, 물 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건목생수는 「마른 나무에서 물을 짜 내려 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